한국 장군이 사령관인 ‘한미지상군사령부’ 출범…전작권 전환 ‘속도’ / ROK-U.S. Combined Forces Co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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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군이 사령관인 ‘한미지상군사령부’ 출범…전작권 전환 ‘속도’
/ ROK-U.S. Combined Forces Command Hosts Republic of Korea Minister of National Defense
[Press Releases]
해군·공군·해병대 이어 4개 상설화 완료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6일 새해 첫 번째 현장지도로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 한미연합군사령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우리 육군 대장을 사령관으로 하는 한미 ‘연합지상군구성군 사령부’(연지구사)가 지난달 상설화돼 출범했다. 이재명 정부의 전작권 전환이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9일 군에 따르면 우리 군과 주한미군의 지상군 병력의 연합작전을 지휘·통제하는 연지구사는 지난해 10월 한미 상설군사위원회로부터 상설화 전환을 승인받고 지난달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연지구사는 주한미군 지상군을 운용하는 미8군과 한국군 지상작전사령부 장병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사령관은 한국 지작사령관이 겸한다.
전시에만 작동하던 연지구사는 이번 상설화에 따라 평시에도 미군 일부가 연합전투참모단 구성원으로 편성, 연합 작전계획 수립과 연습·훈련 등 연합작전을 함께 기획하게 된다.
연지구사는 오는 3월 이뤄질 ‘자유의 방패’(FS) 한미 연합연습부터 함께 작전계획을 세우고 훈련을 진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연지구사 상설화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과제의 일환이다.
한미 양국은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추진’을 위해 미래연합사 예하의 6개 연합 구성군사의 상설화를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지상군과 해군·공군·해병대 등 4개 연합구성군사 상설화가 완료됐으며, 나머지 연합특수작전구성군사령부, 연합군사정보지원작전구성군사령부 등 2개 연합구성군사에 대한 상설화도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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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 기자 / 미주헤럴드경제,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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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지상군사령부’도 상설화…전작권 전환 '탄력’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한국군과 주한미군의 지상군 병력을 통합 지휘·통제하는 ‘연합지상군구성군사령부(이하 ’연지구사‘)’가 상설화돼 지난달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전시에만 작동하던 연지구사가 평시에도 운영되면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한 발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육군 제공)
8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연지구사는 지난해 10월 한미 상설군사위원회(PMC)로부터 상설화 전환을 승인받았다. 7년간 진행된 한미 간 논의가 결실을 맺은 것이다.
연지구사는 한국군 지상작전사령부와 미8군 일부로 구성됐다. 주성운 지작사령관(대장)이 연지구사령관을 겸직한다.
상설화에 따라 미군 일부가 평시에도 연합전투참모단 구성원으로 편성돼 임무를 수행하게 됐다. 이제 한미 양국은 같은 사무실에서 평시에도 함께 근무한다.
연지구사는 오는 3월 ‘자유의 방패(FS)’ 한미 연합연습부터 함께 작전계획을 세우고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상설화는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추진의 일환이다. 한미 양국은 미래연합사 예하 6개 연합구성군사의 상설화를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지상군 외에 해군·공군·해병대 등 4개 연합구성군사 상설화가 완료됐다. 나머지 연합특수작전구성군사령부와 연합군사정보지원작전구성군사령부 등 2개에 대한 상설화도 추진되고 있다.
한미 양국은 2019년부터 전작권 전환을 위해 미래연합사 예하부대인 연합구성군사의 연합작전능력과 상호운용성 강화를 위한 단계별 평가를 진행해왔다.
전작권 전환을 위한 검증은 최초작전운용능력(IOC), 완전운용능력(FOC), 완전임무수행능력(FMC) 등 3단계를 거쳐야 한다. 현재 FOC 평가를 마치고 검증이 이뤄지고 있다.
(…이하 생략…)
성주원 기자 / 이데일리,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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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s]
ROK-U.S. Combined Forces Command Hosts Republic of Korea Minister of National Defense
PA-002-26 | Jan. 7, 2026
CAMP HUMPHREYS, South Korea —
Republic of Korea Minister of National Defense Ahn Gyu-back visited Camp Humphreys on Jan. 6, 2026, for the first time since taking office, meeting with U.S. Army Gen. Xavier Brunson, commander of United Nations Command, Combined Forces Command and U.S. Forces Korea, and senior leaders from the Tri-Command.
The visit allowed the Tri-Command to brief the ROK Minister on the combined defense posture, give operational briefings and demonstrate the "We Go Together" spirit displayed by all service members he encountered.
Brunson greeted Ahn upon his arrival and introduced him to the USFK Armistice Room, where the minister signed a guestbook followed by an office call and mission briefings.
“I’m honored to host ROK Minister of National Defense Ahn Gyu-back at Camp Humphreys for his first official visit of the year,” Brunson said. “Together, we will continue to strengthen the U.S.-ROK Alliance to defend the Peninsula and advance peace and stability across the region.”
During a troop engagement, Ahn encouraged ROK and U.S. service members. Brunson and Ahn Gyu-back recognized and awarded six service members for their support, dedication, and commitment to maintaining peace and security on the Korean Peninsula.
Ahn expressed his appreciation to ROK and U.S. service members, noting that the dedication and hard work of those serving shoulder to shoulder in the execution of their missions are underpinning peace and stability on the Korean Peninsula.
Both Brunson and Ahn reaffirmed the ironclad commitment to a strong combined defense readiness posture during discussions on the importance of routine combined training. They pledged to continuously enhance collaboration across all domains and agreed to strengthen combined exercises and training to build capabilities to deter aggres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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