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정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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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정책정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56
병무청, '특별재난지역' 호우 피해자 입영 연기…동원훈련은 면제 / ｢집중호우 피해 관련 병역의무 이행일자 …
admin 394 07-23
655
무국적 고려인도 참전하면 시민권 준다...취약계층 압박하는 러시아 / Федеральный закон от …
admin 440 07-23
654
고차방정식으로 풀어야 할 '전작권 전환' [밀리터리 월드] / House Panel OKs FY 2026 D…
admin 458 07-21
653
섬뜩한 ‘로봇 전쟁’ 시대…中 ‘로봇늑대’ 인간 합동훈련 투입 / 미군, 2026년까지 모든 분대에 드론 배…
admin 482 07-20
652
전공의 복귀에 의무사관 편입시기 조정…입영유예도 검토 / 병무청공고 제2025-92호, ｢병역법 시행령 일부…
admin 469 07-19
651
“국민이 신뢰하는 첨단 강군 육성” / 안규백 "李정부 임기중 전작권 전환 목표"…대통령실 "개인의견“
admin 484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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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北, 러시아에 수개월내 3만명 추가 파병…포탄 150만발도 보낼 것” / Північна Корея…
admin 610 07-15
649
홍소영 병무청장 "국민이 공감하는 병무정책 만들자" / 제29대 홍소영 병무청장 취임식 개최
admin 560 07-14
648
대미 협상 카드로 전작권 전환?...뜨거운 논란 /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Operational Contro…
admin 548 07-13
647
美 합참의장 “북중 전례 없는 군비증강…억지력 재정립 위해 3국 협력” / ｢제22차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 …
admin 536 07-12
646
한국인 10명중 9명 "美 가장 중요동맹"…최대위협 응답은 13% / People in Many Countr…
admin 568 07-09
645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15일 개최 / 안규백 “육해공 합동성 강화 위해 사관학교 통합 단계별…
admin 558 07-09
644
"GDP 5%까지" 국방비 늘리는 나토… K방산 수주 기대감 [밀리터리 월드] / How much do Na…
admin 589 07-07
643
서울 국제향군포럼 2025 개최… 세계평화와 안보를 위한 향군의 역할과 비전
admin 585 07-04
642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병역제도를 소개합니다 / 병무청 보도자료 (2025-07-01)
admin 62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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