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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병력 45만명으로 줄어…사단급 이상 17개 부대 사라져 / 육군 10만명 줄어... 철책 근무 설 병사…
admin
338
08-10
670
국방 최우수 혁신사례에 ‘AI 기반 경계작전모델’ / 올해 국방부 적극행정 1등 '예비군 훈련 자율신청 체계…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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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669
병무청, 군(軍) 모집병 선발평가 절차 대폭 간소화한다 / (병무청 보도자료, 2025-08-07)
admin
298
08-07
668
정부, 한미정상회담서 '동맹 현대화' 큰 틀 합의에 주력_ 회담 결과물에 '변화하는 환경 속 동맹의 호혜적 …
admin
311
08-07
667
전쟁나면 반드시 싸운다는 독일인 고작 16% / Nur 16 Prozent würden auf jeden F…
admin
360
08-05
666
“더운데 잠깐 쉬었다 갈까?”…군인 휴가 하루 더 주는 시설 어디 / 「휴가 병사 견학 보상 현충시설 기념관…
admin
445
08-04
665
판 커진 한·미 정상회담…주한미군 조정·대중견제 동참·안보비 증강 테이블 오른다 / (외교부 보도자료, 20…
admin
338
08-04
664
[관세타결 이후] 이제는 안보이슈…국방비 증액·주한미군 역할 변화 주목 / ‘관세’는 매듭, 이제는 ‘안보’…
admin
367
08-01
663
한·미 국방장관, 첫 통화서 “동맹 현대화” 약속… '주한미군 조정' 논의 이뤄지나 / 「한미 국방장관 공조…
admin
391
07-31
662
정부, 美에 ‘MASGA’ 프로젝트 제안…수십조원 규모 조선업 중심 산업동맹 / 통상 현안 관련 대통령실 대…
admin
462
07-30
661
2027년 軍 응급의료 몰락?…‘전문의’ 취득 군의관 80% →10%↓ / 군의관 급감에 응급 상황 공백 우…
admin
435
07-29
660
국방부, 예비역 장군 보직 ‘인사기획관’에 민간 공무원 발탁…문민 국방장관 민간인 국·실장 기용 확대 주목 …
admin
413
07-29
659
안규백 국방부 장관 취임 “국민이 신뢰하는 첨단 강군 육성에 진력” / 제51대 국방부장관 취임사 전문 / …
admin
438
07-28
658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모레 개최…참전용사 등 1천명 참석 / 「19개국 유엔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55명…
admin
387
07-25
657
세대·직급 간 소통 특명 ‘국방부 혁신어벤져스’ 출범 / 「소통하는 국방 실현을 위한 첫걸음, 제6기 혁신어…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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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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