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정책정보

예비군기동대 첫 '워리어플랫폼' 적용 훈련 실시 / 육군 제공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229회 작성일 25-10-28 10:27

본문

예비군기동대 첫 '워리어플랫폼' 적용 훈련 실시 / 육군 제공

 

- 31·35·52사단 예비군기동대 대상 워리어플랫폼전력화 시험운용

- 통합방위작전 수행 간 강한 전투력 발휘가 가능토록 예비군기동대 전력 보강


cad5cc5a8af7f151623b6dd76fa9e9c4_1761615600_7019.png


(이하 생략)


국회 국방위 최신뉴스, 유용원 의원실 / BEMIL 군사세계, 조선일보, 2025-10-27


관련기사 바로가기 ▸▸▸ 최신 국군 뉴스 - BEMIL 군사세계



------------------




예비군에 첫 워리어플랫폼 적용 훈련

 

 

개인 조준경 등 전력화 5종 실전 검증

장비 운용 숙달현역·미군과 작전도

생존성·대응력 향상 예비전력 정예화

2029년까지 82개 부대로 확대 계획



af5843f933597033a8e50d8901d1d9e2_1761614830_7721.png


육군이 예비전력의 전투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 검증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14일부터 2주간 31·35·52보병사단 예하 예비군기동대를 대상으로 신형 전투체계인 워리어플랫폼을 적용한 첫 훈련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예비군에게 신형 전투체계인 워리어플랫폼을 적용한 최초의 사례다.

워리어플랫폼은 전투원의 생존 가능성과 전투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첨단 기술이 적용된 피복·장구·전투장비 등으로 구성된 통합전투체계다. 육군은 현역 부대에 전력화된 장비 중 예비군의 작전 임무와 특성을 고려해 개인화기 조준경 고성능 확대경 레이저 표적지시기 신형 방탄헬멧 방탄복 등 5종을 예비군기동대 워리어플랫폼 장비로 선정해 전력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육군은 31·35·52사단 예하 예비군기동대를 워리어플랫폼 시험운용부대로 지정했다. 이 과정에서 장비·물자 보강, 훈련계획 수립 등 내실 있는 전력화 과정을 진행 중이다.


(이하 생략)

박상원 기자 / 국방일보 2025-10-27

 

관련기사 바로가기 ▸▸▸ 국방일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