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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강해지는 북한, 군인 모자라는 한국… 국방부가 작심하고 키우는 괴물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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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6-04-0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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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강해지는 북한, 군인 모자라는 한국국방부가 작심하고 키우는 괴물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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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드론 기술 확대 /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총과 조종기를 동시에 든 예비군은 대한민국 군이 그리는 미래 예비전력의 모습이다. 국방부는 첨단 드론 기술을 예비군 운용에 본격 접목해 상비군 수준의 타격력을 갖춘 강한 예비군 육성에 나섰다.

북한이 5,000톤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에서 수직발사관(VLS) 4기를 동시 발사하며 2,000km 비행거리의 순항미사일 능력을 과시하는 등 한반도 위협이 고도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군은 인구 절벽이라는 구조적 위기를 기술 혁신으로 돌파하려 한다. 머릿수가 아닌 첨단 무기체계로 전투력을 배가시키는 한국의 신전투 모델이 현실화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등 실전 사례를 분석한 결과, 수백만 원짜리 상용 드론이 수억 원대 전차를 격파하고 포병의 정밀 타격을 유도하는 양상이 현대전의 새로운 상식이 됐다드론과 숙련된 예비군의 결합이 전장의 승패를 결정짓는 시대라고 강조했다.

 

드론 한 대가 전차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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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드론 기술 확대 / 출처 : 연합뉴스

 

글로벌 분쟁 지역에서 드론은 이미 보조 장비에서 핵심 전력으로 위상을 확고히 했다. 군은 이를 상비군과 예비군 모두가 능숙하게 다뤄야 할 기본 무기체계로 재정의하고 있다.

특히 예비군 부대에 드론 운용 역량을 이식함으로써 유사시 적의 침투를 조기 차단하고 아군 피해를 최소화하는 저비용·고효율 전투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군은 드론 전력화를 통해 장비 수를 줄이되 성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첨단 센서와 AI 기술을 탑재한 드론은 적은 인원으로도 광범위한 정찰·감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병력 자원 감소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지만, 군은 이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전환하고 있다. 드론과 AI 등 첨단 과학기술로 무장한 예비군이 상비병력의 공백을 메우는 구조다.

 

총 대신 조종기도 드는 예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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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드론 기술 확대 / 출처 : 연합뉴스

 

군은 예비군 훈련 과정에 드론 조종 및 데이터 분석 교육을 대폭 강화하고, 관련 민간 전문 인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제도적 정비를 병행한다.

단순한 훈련을 넘어 실전에서 즉각 투입 가능한 스마트 예비군육성이 목표다.

산악 지형이 많은 한반도 특성상 드론을 활용한 고지 점령 및 매복 작전은 예비군의 방어 능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핵심 요소다.

국방부와 군사학계는 한반도 지형에 최적화된 드론-예비군 합동 전술을 정립할 계획이다. 머릿수 채우기식 예비군에서 벗어나 상비군 수준의 장비와 기술력을 갖춘 치명적인 예비전력으로의 체질 개선이 핵심이다.

이번 시도는 인구 절벽의 위기를 국방 혁신의 기회로 바꿀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첨단 기술로 무장한 예비군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안보 방패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그 성과가 주목된다.

(이하 생략)

정지은 기자 / 리포테라,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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