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스마트 병무행정, 공정 병역' 강화, 맞춤형 군 입영 추천 서비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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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스마트 병무행정, 공정 병역' 강화, 맞춤형 군 입영 추천 서비스 구축

홍소영 병무청장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국가보훈부에 대한 부처 업무보고에서 보고를 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병무청이 최근의 사회적 변화를 반영해 복무 부적합자 선별을 강화하는 등 병역의 공정성을 높이고,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병무 서비스 및 전시 동원태세 확립을 위한 혁신안을 내놓았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5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대통령 주재 부처 업무보고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위한 병무청 역점 추진 과제를 보고했다. 병무청은 이번 보고를 통해 병역 면탈 행위를 근절하고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돕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한편, 디지털 기술 기반의 병무행정 혁신을 골자로 한 3대 주요 추진방향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업무보고에 따르면 병무청은 군 복무에 부적합한 인원을 사전 선별하기 위해 심리검사 도구를 전면 개선하고, 인터넷상 병역면탈 조장정보에 대한 단속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취업맞춤특기병 제도의 활성화와 재외국민 병역이행 범정부 지원 체계 구축을 추진하며, AI 기반의 맞춤형 추천 서비스 도입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시 병력동원 모의지정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보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 심리검사 도구 개선 및 면탈 예방 등 병역의 공정성 강화
■ 취업 특기 활성화, 보충역 복무관리 등 청년 병역이행 지원
■ AI 추천 서비스 및 모의지정시스템 활용한 전시 동원태세 확립
(…이하 생략…)
이종윤 기자 wangjylee@fnnews.com / 파이낸셜뉴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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