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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80% 줄어든다?... 70년 만에 완전히 뒤바뀌는 軍, 경계 작전은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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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6-0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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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80% 줄어든다?... 70년 만에 완전히 뒤바뀌는 , 경계 작전은 어쩌나

 

2040년 병역자원 14만명 시대

AI·드론 복합체계로 대응

시범대대 전투력 20배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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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이거 / 출처 : 연합뉴스

 

육군이 인구절벽에 대응하기 위해 제시한 ‘AI 기반 과학화 경계 작전구상이 현실화를 앞두고 있다.

현재 5만명 규모인 경계 병력을 1~2만명 수준으로 줄이면서도 같은 수준의 경계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는 게 육군의 시뮬레이션 결과다.

2040년까지 전군 확대를 목표로 한 이 계획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70년간 유지해온 경계 작전 개념의 근본적 전환을 의미한다.

육군은 지난달 19일 계룡대 업무보고에서 아미타이거 플러스'(Army TIGER+) 구상을 공식 발표했다.

 

AI·드론 이용한 새로운 경계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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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이거 / 출처 : 연합뉴스

 

현재 GOP 경계시스템은 광섬유 센서가 움직임을 감지하면 병력이 직접 현장 출동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수풀 흔들림이나 야생동물에도 경보가 울려 병력 소모가 크다.

일반 보병대대의 적 표적 식별률은 25%에 불과한 반면, 아미타이거 시범대대는 AI 감시체계로 95%를 기록했다. AI 기반 경계 작전의 핵심은 감시·감지결심타격의 대응 속도 향상이다.

AI가 감시 장비 형상을 분석해 적군 여부, 이동 방향, 도달 시간, 사격 징후까지 1차 판단한다. 방위사업청은 GOP 과학화경계시스템 성능개량 사업을 추진하면서, AI 영상분석 기능을 최초 도입했다.

 

전투실험 결과로 입증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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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이거 / 출처 : 연합뉴스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실시된 전투실험 결과는 아미타이거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일반 보병대대의 기동 속도가 시속 0.5km에 그친 반면, K808 차륜형 장갑차를 분대 단위까지 도입한 시범대대는 시속 11.9km로 약 20배 빠른 기동력을 보였다.

적 주요 표적 식별 건수는 11건에서 47건으로, 드론과 로봇을 활용한 화력 유도로 적 제거 인원은 165명에서 344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2022년 창설된 제25보병사단에 창설된 아미타이거 시범여단전투단은 현재 최적화된 부대 구조와 작전수행 개념을 검증 중이다.

 

인구절벽 현실화선택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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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이거 / 출처 : 연합뉴스

 

한국국방연구원 조관호 책임연구위원 분석에 따르면 20세 남성 인구는 202033만명에서 204014만명으로 절반 이하로 감소한다.

현재 50만명인 국군 병력은 2년 전 55만명에서 5만명 줄었고, 10년 전 64만명과 비교하면 14만명이나 감소했다.

육군 관계자는 “AI 기반 경계 시스템의 학습이 고도화되면 GOP, 해안, 군사기지 등 작전환경별로 최적의 유무인 복합체계가 구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하 생략)

정지은 기자 / 리포테라,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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