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국방장관 “200만명 병역 기피... 20만명 군에서 무단이탈” / Федоров: наразі 2 млн украї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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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국방장관 “200만명 병역 기피... 20만명 군에서 무단이탈” /
Федоров: наразі 2 млн українців в розшуку у Міноборони, 200 тис. в СЗЧ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러시아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우크라이나에서 병역기피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CNN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신임 미하일로 페도로프 국방부 장관은 14일(현지시간) 의회의 인준 투표를 앞둔 연설에서 "약 200만 명의 우크라이나인이 병역 기피로 인해 수배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약 20만 명의 우크라이나 군인이 무단이탈(AWOL) 상태"라고 밝혔다. 이는 상관의 허가 없이 부대를 떠난 것을 의미한다.
우크라이나 고위 당국자가 이런 사실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이는 우크라이나의 전쟁 수행 능력에 큰 문제가 있음을 인정한 것이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4년째 전쟁을 계속하면서 병력 자원 고갈로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잦은 교전으로 전선의 상황이 참혹하게 흐르면서 군 사기 저하로 병역을 기피하거나 군에서 이탈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우크라이나 현행법에 따르면 18세에서 60세 사이의 모든 남성은 군에 등록하고 항상 관련 서류를 소지해야 한다. 다만 실제 동원 대상은 25세에서 60세 사이의 남성이다.
계엄령에 따라 우크라이나에서는 병역 대상 남성이 허가 없이 국외로 나갈 수 없지만, 수만 명이 불법적으로 탈출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국가의 동원 체계에 광범위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페도로프는 우크라이나 역사상 최연소 국방장관으로, 다음 주에 35세가 된다. 페도로프는 국방장관에 지명되기 전엔 부총리 겸 디지털 전환 장관을 맡아 우크라이나의 성공적인 드론 전쟁 프로젝트를 포함한 여러 기술 개발을 주도했다.
(…이하 생략…)
김종현 기자 / 미디어펜,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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Федоров: наразі 2 млн українців в розшуку у Міноборони, 200 тис. в СЗЧ

(Інтерфакс-Україна, 14.01.2026)
Федоров: наразі 2 млн українців в розшуку у Міноборони, 200 тис. в СЗ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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