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국군 뉴스> 제50차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 서울에서 개최 / 합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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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국군 뉴스> 제50차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 서울에서 개최 / 합참 제공
제50차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 서울에서 개최
진영승 합참의장, 한미동맹 최초 댄 케인 미국 합참의장과 KF-16 · F-16 연합 지휘비행

○ 진영승 한국 합참의장과 존 대니얼 케인 미국 합참의장은 11. 3.(월)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에서 제50차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MCM : Military Committee Meeting) 를 개최하였다. 존 대니얼 케인 미 합참의장의 방한은 지난 7월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 한측 대표로는 진영승 합참의장과 손정환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이 참석하였고, 미측 대표로는 존 대니얼 케인 합참의장과 사무엘 파파로 인도태평양사령관이, 그리고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군사령관이 한미연합군사령부 대표로 참석하였다.
○ 이번 회의에서 양국 합참의장은 지난 72년 간 이어져 온 한미동맹의 역사적 의미와 역할을 재확인하였고, 한반도의 평화 구축을 위해 한미양국의 강력한 힘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과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 연합방위태세 유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감하였다.
▲ 진영승 합참의장(좌)과 존 대니얼 케인 미국 합참의장(우)이 11월 3일_ 연합 편대비행을 공중에서 함께 지휘하기 전 항공기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하 생략…)
최신 국군 뉴스 / BEMIL 군사세계, 조선일보,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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