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대책에... 초미니 학군단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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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대책에... 초미니 학군단 '속출'
초급간부 위기를 방치하다 올해 야전 소대장 1천100여 명의 부족사태를 빚은 우리 군의 현실, 최근 전해드렸는데요. OBS가 육군 학군장교 임관자를 확인한 결과, 올해 10명도 배출하지 못한학군단이 13곳이나 됐습니다. 갈태웅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캠퍼스 한쪽에 자리한 학군단. 입문마다 후보생 모집 공고가 붙었습니다.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16곳 중 1곳으로, 1기의 경우 무려 520여 명이 임관했습니다. [대한뉴스(지난 1963년 8월) : 서울대 ROTC 후보생 1천여 명은 하계 야영훈련을 받고자 육군 제9667부대에 입소했습니다. 4주간에 걸친 소화기 사격과 전투훈련을….] 올해는 육군 기준으로 단 7명만 소위 계급장을 달았습니다....

(…이하 생략…)
OBS 뉴스,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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