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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브리핑] 전군주요지휘관회의 개최 관련 강유정 대변인 서면 브리핑 / 이대통령, “전작권 회복 조속히... 선택적 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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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6-03-2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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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브리핑] 전군주요지휘관회의 개최 관련 강유정 대변인 서면 브리핑

이대통령, “전작권 회복 조속히... 선택적 모병제 속도내야” / 

전작권 회복 조속 추진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개혁 속도첫 전군지휘관회의 주재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에게 삼정검 수치를 수여하고 이어 국방부와 합참, 각 군 및 국방관련 기관의 주요직위자를 소집하여 전군주요지휘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동 회의에는 안규백 국방부장관, 진영승 합참의장을 비롯해 국방부·합참·각 군 및 기관의 주요직위자 150여명이 참석했고 현행작전 관련 주요지휘관과 해외파병부대장은 VTC로 참석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이 주관하는 첫 전군주요지휘관회의로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군 통수 지침을 공유하고 자주국방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소집되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다양한 위기와 재난상황에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온 군 장병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우리 군의 최우선 임무는 어떠한 위기와 도발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는 대비태세의 완비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군은 대통령의 군대가 아니라 국민의 군대라는 점을 강조하며 국민에게 충성할 것을 당부한 뒤,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후 이 대통령은 먼저 안규백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중동과 주변국 상황을 비롯한 대내·외 정세 등 현 안보 상황을 보고받고, 우리 군의 활동상, 통수지침 이행상황과 함께 주요 국방정책 추진상황에 대해 점검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중동 재외국민 보호 지원

자주국방 구현

접경지역 안정적 군사 상황관리

국민의 군대 재건 등 주요 국방현안

북 핵·미사일 위협 대비 한국형 3축체계 능력 태세 강화

최근 전쟁 양상과 전훈 고려 능력 보강과 관련된 보고와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보고와 토론 이후 어떤 상황에서라도 자강을 이룰 수 있는 첨단 강군으로 도약해 줄 것을 참석자 모두에게 당부했습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VTC로 참석한 동명부대와 청해부대, 아크부대 부대장으로부터 장병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군이 국가와 국민에게 충성하는 국민의 군대로 거듭나 줄 것을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습니다.

회의 종료 후, 이 대통령은 지하에 위치한 지휘통제실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2.3 내란당시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으로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고 지시한 조성현 대령과 만나 악수를 나누며 "한번 보고싶었다"고 전하고 지휘통제실을 떠났습니다

 2026327

청와대 대변인 강유정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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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통령, "전작권 회복 조속히... 선택적 모병제 속도내야

 

국방부에서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 개최

"전시 작전 통제권 회복은 조속 추진될 것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서울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 국방이 필수적이라며 철통 같은 한미동맹이야말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필수 요소인 건 맞지만, 과도한 의존은 금물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진영승 합참의장, ··공군 참모총장 등 전군 주요 지휘관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전시 작전 통제권 회복은 조속하게 추진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영토와 국민을 완벽하게 지켜내겠다는 책임과 결의를 다져주기 바란다그러한 마음가짐이야말로 전작권 회복을 앞당길 것이라고 했다.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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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뉴스1

 

이 대통령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이제 5년 차에 접어들었고, 중동 전쟁도 오늘로 28일째다. 북한은 최근 DMZ 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국경선화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우리 군의 최우선의 책임은 적의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 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특히 한미동맹에 기반해서 강력한 연합 방위 태세를 유지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현재 시점에서 강력한 연합 방위 태세를 유지하되, 과도한 의존은 경계하면서 전작권 전환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스마트 강군으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선택적 모병제등 국방 개혁에도 속도를 내주기 바란다고 했다. 선택적 모병제는 이 대통령이 지난 2022년 대선 때부터 공언했던 사안으로, 징병제를 유지하되 전문 병과는 모병제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박상기 기자 / 조선일보,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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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전작권 회복 조속 추진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개혁 속도첫 전군지휘관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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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7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7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적이라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은 조속하게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대선 후보 때 검토하겠다고 밝힌 선택적 모병제등 국방 개혁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주재한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철통같은 한·미 동맹이야말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필수 요소인 건 맞다. 그러나 과도한 의존은 금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은 조속하게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영토와 국민을 완벽하게 지켜내겠다는 책임과 결의를 다져주기 바란다그러한 마음가짐이야말로 전작권 회복을 앞당길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대선 후보 때 검토하겠다고 밝힌 선택적 모병제에 대한 주문도 나왔다. 이 대통령은 최근에 여러 전쟁에서 보이는 것처럼 전장 환경이 많이 바뀌고 있어 스마트 강군으로의 전환 역시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해서 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 개혁에도 속도를 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선택적 모병제는 이 대통령이 지난해 대선 때 병력 자원 감소에 대한 해법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정책이다. 현행 징병제를 유지하되 병역 대상자들이 단기 징집병(10개월 복무)과 장기 복무병(기술 집약형 전투부사관·군무원 등 36개월 복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이하 생략)

정환보 기자 / 경향신문,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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